몸 상태 매우 좋지 않음...

cinema 2001.06.24 20:09:00
오늘, 정팅에서 고도의 기술을 이용해서 회원님들을 깜짝 놀래켜주려고 했건만...

머리가 후끈후끈,
다리는 후들후들,
허리는 화끈화끈,
편도선은 따끔따끔,

아, 폭주기관차처럼 달려오던 내 몸도 이제야 무너지기 시작하는구나...

제다이님, 마법의 힘으로 제 몸을 고쳐주세요...

비록 저는 가지 못하지만, 님들의 즐거운 정팅을 기원합니다. ^^ (웃음짓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