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꼭 가고 싶었는데.....

revo89 2001.06.19 01:00:13
저두 가끔 대화방에서 만나는 분들을 꼬옥 뵙고 싶어서 벼르고 별렀는데......
그날 오전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식은땀을 흘리며 앓아 누웠답니다. 흑흑흑....
담엔 진짜루 갈게요.
신청만 해놓고 못가서 정말루 죄송합니다. 넘 미워하지 마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