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 오랜간만에...
ryoranki
2001.05.23 17:47:45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영화가 끝나고 집에 콕 박혀있어서 그런지 여기가 적응이
안되네... 괜히 한발 물러서 있는 것 같고..
나는 워낙에 뒷짐을 지고 있는 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