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떼염. 오늘 첨 가입을 했어여.

vnddnsdk 2001.04.08 09:06:55
모두들 안냐떼염. 여기 이 싸이트는 오늘 첨 알았어요.
파이란 홈피에 갔다가 김미영씨가 남긴 글에 연출부의 한사람이라면서 글을
남겼던데 거기 이 홈피 주소가 있길래 들려서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저두 개인적으로 영화를 무지 조아 한답니당. 하지만 여기 홈피에 가입을
하시는 분들은 과반수 이상이 영화와 관련이 있는 분인 것 같네요.
전 영화랑은 아무 연관이 없는 신분의 학생입니당. 그치만 영화를 무지 조아하고
영화를 보는 것두 조아 하지만 영화의 그 뒤얘기 있자나요. 영화 촬영할때
쓰는 영화 일지 맞나??? 암튼 그런 뒷얘기두 무지 조아해여. 영화는 정해진
스토리에 마차서 만드러 지지만 그 뒷얘기는 순순한 그 상황에 따라서 만드러지는
얘기 전 그런게 더 조아요. 오늘 처럼 이러케 이런 홈피에두 가입을 하게 되다니...
전 행운이네요. 전 아마도 여기에 자료를 올린다거나 자료를 퍼가는 일은
없을꺼예여. 그냥 영화에 관련된 얘기가 궁금한게 있거나 영화의 뒷얘기를 보고
싶을때 들리지 싶어요. 근데요.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제가 알기로는 별루 없는 것 같네여. 전 그 점이 좀 아쉽네요. 왜냐면
이런 조은 싸이트가 있으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가치 공유 했으면 하지만
아직은 아는 사람들이 별루 없으니 그것두 힘들껏 같네여. 솔찍히 얘기 하는거지만
여기 홈피를 알게 된것두 파이란 홈피를 알게 되었구 그 아피란 홈피를 드러오게
된것두 파이란의 이벤트 그것 덕분에 알게 된거죠. 그것이 아니었다면 이 홈피를
몰랐겠죠. 이걸 운영자님이 보실지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 홈피를 좀 홍보해보심이
어떨런지여. 그러면 이 홈피에 도움을 주실분들이 마니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럼 필름매이커스에 연관된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 하시구 건강하게 지내시길...
글구여 영화에 관련된 모든 분들 힘내세요. 우리 영화의 자존심은 님들에게
달려 있자나여. 님들이 얼마나 신경을 써서 영화를 만드냐에 따라서 영화의
승패가 달려있자나요. 물론 영화를 실패 했다고 해서 영화에 신경을 안썼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길... 암튼 전 이만 줄일려구 합니당. 모두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