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는요...
삶은오렌지
2001.01.14 11:53:23
제 아이디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삶아서 먹는 오렌지와 '우리가 사는 삶은 오렌지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의미가 있지요 하하하..
전 요즈음 영화 미술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던대로 연출부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영화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답니다.
언젠가는 현장에서 회원분들을 만날 수도 있겠군요..
하하 .. 그때를 기약하며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요즈음 너무 춥지 않나요??
다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전 오늘도 옆으로 휙~ 쿵 ! 벌떡* 했답니다..
팔이 쑤시는군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