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졸업영화 준비 중에 있고 시나리오 상 북한 여고생과 남자 아이가 나옵니다.
배우님들이 보다 자연스러운 북한말을 구사할 수 있도록 자문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위에 북한말 어투나 억양 교정해주실 수 있는 조선족 분들이나 탈북민 분들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