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시사 일정이 잡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끝없는 작업이 이제 끝이 보이려 한다.
오늘 색보정한게 내일 A프린트를 뽑을  예정이란다.
끝나면 모하지?
사실 지금도 1달 반을 놀고 있는 거 같당~
쉬엄쉬엄 후반하면서 또 놀면서
집에선 아예 인간취급을 안한다.
...

2000년이 가는구나...

p.s.관심있으신 분들 시사회 오세여~ 글은 광고/홍보란에 올려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