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은 있을 수 있다.....

여러분들도 영화를 좋아 하시나요?
참 내가 당연한 말을 했나....
단편 영화를 찍기로 했다가 무산 됐습니다.
서울에 올라 와서 처음으로 영화를 접해 볼수 있나 했는데....이놈의 착각이였나.
그래서 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관이 어디 있는지 몰랐습니다...
별수 없시 비디오방을 가지로 했습니다.
지하철입구에서 내가 좋아하는 순대도 사고,,  비디오 방에 가서 편안하게 먹으면서 볼려고 했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하고 이렇게 겜방에서 수다나 떨고 있습니다...........
부탁이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강남 매봉역 주위에 영화관이 있는지 아시는 분은 가르쳐 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당신들의 앞날에 행운 이 가득하기를 빌며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