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 충무로
josephcinema
2000.09.18 15:17:55
반갑습니다.
film makers를 통하여 충무로 소식을 접할수있어
기쁨니다.
저는 촬영부 김 정일입니다.
혹 아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공부하기위해 LA에 와있습니다.
벌써 충무로를 떠난지 3년이 지났군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많이 배워서 돌아가겠습니다.
FILM MAKERS를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박 상호 E-MAIL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