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권희 2000.08.31 00:02:31
영화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서 자주 오던 이곳에 회원이 되어 기쁩니다.
쓸쓸하고 힘들때마다 작은 위안이 되어준 사랑스런 필름 메이커스!
저도 영화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엔 왠지 다들 잘알고 친해 보이고 그래서 글 남기기가 어색^^했는데 회원이 되고나니 편해지구 가깝게 느껴지네요.
모임의 날도 있었으면 하구요. 모두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