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성!

조훈이 2000.08.28 04:43:56

hehe...안녕하세요..운영자님..
오늘도 어김없이 글만 읽고 사라지려했더니만
이렇게 제 발목을 붙드시는군요.
운영자님덜 맘대로 짜를수도 있다는
협박문때문에 꽤 두렵습니다..하하..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리,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듯
매일 들어와보는 이 곳에도 글남기기란
꽤나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여하튼간에..
홈개편을 늦게나마 축하드리고(모두에게),
어린 동생이 오빠언니님들께 충성의 인사드립니다. 충! 성!
열심히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