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想

June Jeung 2000.07.12 12:54:35
일본문화개방에 약간 허탈감이 느껴졌다. 일본문화를 근간으로 영화이론을 구축하던중
개방을로 밤1시에 NHK를 들여다볼 필요는 없어진 것이다.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
을 것이라 생각이된다. 몇몇 아끼던 댄스그룹과 영화들도 이제 안방에서 국내방송으로
볼수 있을 것이다. CNN, NHK-S(위성)1,2, 중국방송, V채널등을 모니터하며 보낸지도
벌써2년째인데 큰부담이 덜해진 느낌이다. 이제 대부분의 국제방송등을 볼수가 있고
정보전달속도의 차이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자체실력으로 견뎌야 할 것이다.
물론 많은 부분을 선진국의 영상에서 받아드리려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언제나 한번 나의 SF나 고도로 발전시키고 싶은 영상을 실현에 올기나 꿈을 꾸지만 영화
HEAT, 마이에미 보이즈, 로딘과 같은 고급 액션물을 볼때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을 한
다.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나는 오늘도 하늘만 믿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카메라 연습과 액견연습으로 quake라는 인공지능액션아케이드게임을 5달째
하고 있다. 그것도 config를 바꾼 거의무제한미사일양을 가진 상태(Execeive server)
를 이용 많은 성과를 올렸다.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火星太陽 銀鳥 2000 . 7 . 12.
Silverbird from the M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