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얼굴 내밉니다.
김윤희
2000.06.15 12:13:39
며칠전에는 사람들이 넘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감독님하고 태춘엉아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조감독님은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바쁘신것 같은데 넘 전화를 오래한 같아서리 죄송했습니다.
태춘엉아는 전화가 안되더라구요...
아직 서울에 없나?
쩝~
다들 바쁘신가봐요...
흐흐~
전 그저께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그래서 침 맞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5분정도 걸리던 시간도 많이 단축됐습니다.
내일이면 더 좋아지길 기대하며...
다들 건강하시죠?
한번 얼굴보면서 술이라도 한잔 합시다...
pc방에서 오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