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incent 2000.06.06 22:52:04

AD 클럽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예전엔 조감독이나 연출부들에게만 열려 있는 곳
같았는데, 이렇게 바뀌니까 저같은 사람에게는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밑의 젤소미나님은 제가 아는 류##씨인거 같은데.. 심증 뿐이네요. 맞는가요?
'봄날은 간다'... 많이 기대가 되네요. 시나리오 나오면 구경(?)시켜주세요.
(흠.. 제가 누군지 알아야 구경시켜 주시겠죠?)

어느 영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하는 얘기는 가끔 듣긴하는데, 여기 오면
정말 생생한 과정을 알 수 있겠네요. 여러모로 유익한 곳입니다. ^^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