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소미나님!

꿈꾸는 자 2000.06.06 07:17:21
남자분 이셨나요.
전 여자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잘 아시는 사이인가요?
술도 같이 먹고. 부럽다.
저도 담에 같이..........

학교에서 내내 있어요.
새벽에는 자고, 그대신 아침을 일찍 시작 할 수 있어 좋아요.

어제는 정말 잠이 와서 침낭속에서 잤더니 일어나 보니 5시인거 있죠.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일러스트 프로그램이 안되서 미치겠어요.
cd도 없는데..........

작업해야 하는데.

오늘은 밤 10시부터 박카스 패러디 촬영. 아침 9시부터 뮤직비디오 편집.
저희과는 1:1 편집기도 없고, 열악한 조건으로 모든 작업을 프리미어에서 다 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