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서로 응원하는 의미에서 프로필 투어를 함께 다녔습니다.
장소는 상암동 일대이고~
작품은~
1.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2. 조선 구마사
3. 엄마를 부탁해
4. 지리산
등이었습니다.
우리끼리 캐스팅 관련 이여기, 영화이야기 등등 소소하게 나누었습니다.
정답은 아니고~ 그냥 우리 무명 배우들 이야기 입니다.
심심할 때 봐 주십시오! (소통의 의미입니다.)
https://youtu.be/9-aEn4UQI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