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촬영하다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은데,틈틈이 그 시간을 이용해서 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배우 분들이야 대기실이 따로 있고 열심히 연기 하시느라 그럴 틈도 없겠지만서도요,
보조 출연자 말입니다.물론 보조 출연자들에게도 대기실이 따로 있는 촬영장이 있겠지만서도요?
조는 것은 그 사람 자유 이겠지만 틈틈이 졸고 나면 조금 깨운해 지는것도 사실이거든요,
저는 시도 때도 구분안가리고 자꾸 졸아서 탈이죠,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글 안 쓸라 했는데...자꾸 졸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