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했다가 필름메이커스를 경유하여 다양한 크루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 일에도 치이고 바쁜일이 많다보니
보통 비영리 목적인 크루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네요.
광고 관련 일도 해보고 이리저리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온 지금은
처음처럼 혼자 영상을 촬영하며 만족감을 찾고 있습니다.
필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6x8Djcf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