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몇년 사귀다가 비젼이없어 보여서 선을 봐서
남자가 직업이 연봉이 더 높거나.. 안정적이라서 평생 몸을 주고 결혼하는거랑
단기적으로 좋은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서 몸을 주고 기회를 잡는거랑 뭐가 다르냐?
둘다 비지니스일 뿐이다.. 다만 전자는 법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 뿐이고..
다 똑같다..
솔직해지자..
그들을 비판할 이유도 없다..
남자가 돈주고 안마방 가는거랑
그 사람들은 더 좋은 조건으로 그짓을 하는거고..
원래 세상이 그런거다..
(정말 순수하게 결혼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외.. 근데 그런 사람들이 물질만능주의 이런 세상에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자들 중 90%는 소모품 존재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