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ro611 2011.02.09 03:15:20

최고은 감독의 죽음,

너무도 통탄스러워...

억장이 무너집니다.

우리 영화계의 현실은 이렇듯 비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계를 못뜨는 제 자신도 통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