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꿔서 올해 대학도 영화과로 갔는데
영화계가 인맥이고 감독도 잘 안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최저도 못 받고 열정페이로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화계는 여자가 일하면 별로다, 등등
이것저것 많이 들었는데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단편영화 찍고 공모전 나가고 이런 경험만 있지
실제로는 저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고 약간 검색을 해보니 몇몇 뉴스기사를 보니 영화계가
아직은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다.라는 듯의 내용도 있떠라구요.
물론, 저도 허상된 꿈을 꾸고 영화과에 들어온게 아니라 저게 사실이더라도 그냥 끝까지 노력할거지만
영화계 일이 많이 궁금해서요!!! 그래서 실제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아무 내용이나 좋으니 영화관련된 일이라면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