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의 멘토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 안계시나요?
힘들고 지치고 상처없는 사람 없겠지만
지금 제가 상당히 지치네요
같은분야의 사람이라면 더 좋을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