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하자면 영화스텝진들을 급여가 적다고 동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들도 경력쌓여서 갑의 존재가 되면.. 자기가 그런 고생을 했기떄문에 자기 밑에 사람들도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노예근성이 뼈속깊게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약자들 그들이 오히려 더 자기보다 약자인 사람들에게 냉정합니다..
노숙자도 서열이 있다는거 아십니까?
굳이 자기길을 택한 영화스텝 배우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돈을 못받았다? 그게 무슨뜻이겠습니까? 너 말고도 할 애들 많다.. 넌 안줘도 그만 이라는 소리입니다..
소모품같은 존재일 뿐이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