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보통이긴한데
왜 독립영화 연출부 구하시는 분들 보면
스틱운전자를 모집하는 거죠?
운전사가 필요한 건가요?
운전사 따로 구할 돈이 없어서 영화 현장에서도 현장일하고 움직일때도 운전해야되는 거라서
당연히 그런건 따지고 들면 안되는 건가요?
저예산 영화를 찍으면 스탭은 당연히 운전할 줄 아는 사람으로 구해야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