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사시나요? 다들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쁘지만 그런 일을, 그리고 구지 이 곳에 와서까지 한다는걸 부끄러운 줄 모르는걸 알지만서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 글 보고 '이 호구색희가 뭐래?' (사실 콧방귀조차 않 뀌겠지만)라고 하겠지만 이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당신들의 생각에 작은 틈만 낼 수 있다면야 얼마든지 쓸 수는 있겠는데... 저도 먹고 살기 바쁘거든요? 그런데 필커에서까지 와서 그런 쓰레기 글들 보면 내장 뒤틀리고 뒷골 끊어집니다. 자제좀 부탁해요, 네 ^^? 관리자님들도 먹고 살기 바쁘시니까 일일히 지우기 곤란하니 괜히 해 끼치지 말고 딴데 가서 놀아주세요. 제발. 솔직히 물어보는데 그렇게 해서 돈 얼마나 버나요? 많이 벌어 봤자 인생이 쓰레긴데 살아서 뭐하나요. 이런 업에 있는 여성분들도 돈때문에, 혹은 강제로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가까이 알고 지내면서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당신들이 걷는 드러운 길에 같이 끌어들이는 짓이나 하는 당신들... 여자들 몸 팔아주고 처먹는 돈 맛있길 바랍니다... 얼마 처먹지 못할테니. 그럼 오늘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잘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