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지워지지않는 이름....7년이 지났지만 그일이 어제갔네여...너에 편지...너에 저금통...
난 이렇게 변한것이 없는데 왜 내곁에는 당신이 없을까여......
당신을 보고싶어요.....
오래전 우리 시작전의 글들이지만...나는 이글에 다시 기도를 해봅니다...
당신에게 내 숨소리를 전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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