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과 대학 졸업 후 어학 연수 준비중입니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이야기 하고싶지는 않고
그냥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잘 안된 이야기, 성공기 어느 쪽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주변에 이런 쪽 이야기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정보 부족으로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