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박근혜는 "조직범죄단체수괴"가 분명하여 몇일 후 대검찰청에 출두하여 포토라인에 섯을 때 "야!~이!~ 도둑년아!~"라고 큰소리로 외칠려고 하는데 "검찰청"에 근무하는 대학동기가 하는 말이 그렇게 하면 "모욕죄"가 성립 될수도 있다며, 형! 제발 참으라는 말을 듣고 나는 더욱 화가 났다.
그 렇다면, 그년이 우리 궁민들에게 열받게 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이게 된 원인은 우리를 모독하고 모욕 하였기 때문인데 궁민된 입장에서 그년 에게도 모욕(모독)죄로 맞고소를 할 사람을 모집 합니다. 당일 검찰청 앞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는데요.....,
그리고 우리 검찰은 그년을 "조직범죄집단수괴"로 수사와 조사를 해 줄것을 우리 궁민들은 요구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그 밑에 똘마니들도 범죄집단으로 구속이 되어 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궁민들 입장에서는 그 들은 더이상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도둑! 년, 놈들에 불과 한 것 입니다.
궁민의 세금과 재벌들의 자금으로 그 지랄을 해쌌으니 당연히 "조직범죄단체수괴"와 도둑년놈들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저들은 정치라는 말로 끝없이 당당 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또한 모든 정치인들이 같은 행위를 반복 함으로써 앞으로도 정치라는 핑개로 당당하게 반복적으로 그 지랄을 할 것 입니다.
도데체 우리나라의 언론들과 공권력들은 눈과 귀가 멀은 것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