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빵과 우유> <구타유발자들> <세븐데이즈> 등
작품성과 상업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분의 작품세계나 연출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술감독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 분의 근황이나 연락처를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