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흐르고흘러 2016.09.18 00:33:58

새벽에 문득 답답해서 끄적였던 제 글에 진심으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자한자 새겨들었고 열정을 갖고 길게보고 가려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제 글이 또 어떤 누군가에게는 함께하고있다는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