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깨너머로만 제작을 봤지 본인이 해본 적은 없어서요.
장비같은 것도 이름을 잘 모르는데 어쩌다 맡게 되었습니다.
단편영화 제작으로 들어가게 되면 유의해야 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현장에 가면 너무 걱정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