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사전검열 논란은 많은데...
그것도 큰 문제지만..
앞으로는 독립영화전용관 프로그램도 손을 볼 모양이네요.
지원금을 미끼로
결국 자신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정권에 비판적인 독립영화는 상영기회조차 없게 되겠네요.
머 놀랄 일이 아니기는하다.
국민통합 어쩌고저쩌고 애당초 믿지도 않았다.
세월이 쏜 화살처럼 빨리 가기만 바랄뿐이지만 나는 늙어 고민만 깊어가네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