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악만들고있는, 음악감독을 꿈꾸는 20대청년입니다~
영화음악을 배우다가 이번에 운이좋아 첫 상업영화에 참여하게되었고
일을 하면서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되어 가입하게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쓴 음악을 대중들에게 쉽게 들려줄수 있는 이 직업이
환경이나 처우를 잠시 접어두고 참 매력적이라는걸 실전을 통해보니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첫걸음부터 다시 밟고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나고..
물론 큰 상업영화만 하면 참 복받은 일이기도 하겠지만~
한국영화를 제대로 배우고 그걸 바탕으로 단편/독립영화를 만들어가고계신 20-30대 감독님들과
함께 작업하며 성장하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를 알게된것이 참 행운이다 싶구요 ㅎㅎ
암튼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