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 영화는 찍어야겠어요."
자기 집 짓는데 기술자들 불러놓고 "밥은 사줄테니까 그냥 좀 해주셈"
경제력이 없으면 집을 짓지 말던가.
"나중에 집 값 100배 오르면 방 한 칸 쓰게 해줄게요"
이러고들 있다.
공익성이 많거나 사회에 보탬이 될만한 그런 기획이라면 또 모르겠다만
뭔 고등학생 일기만도 못한 시나리오 들고와서 예술할 건데 돈은 없다 그러니들.
영화 참 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