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의 스태프입니다. 노마드필름에서는 아직도 차일피일 미루며 잔금을 주지 않습니다.
아니 잔금 지급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도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건 대기업 투자받아서 다음작품 들어가네요.
와 진짜 이게 대한민국 영화계라니 더럽고 추악합니다.
스태프 선후배님들 조심하십시오.
일만 개처럼 죽어라하고 임금 안주는 회사입니다.
노마드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