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할 여칭도 없고
내가 입을 일도 없는 '빤스'를 왜 자꾸 ???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하철에서 노트북 보다 시껍한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알고리즘이 정확하긴 하네.
빤스는 아니지만 모델은 정확하게 취향 저격 ㅎ
햐~ 배너로 뜨니, 내가 어쩔 수도 없고...
* 슬그머니 확대해서 보는 당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