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feat 배너 광고

세상에둘도없는 2025.01.20 20:00:20

 

 

선물 할 여칭도 없고

내가 입을 일도 없는 '빤스'를 왜 자꾸 ???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하철에서 노트북 보다 시껍한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알고리즘이 정확하긴 하네.

빤스는 아니지만 모델은 정확하게 취향 저격 ㅎ  

 

 

햐~ 배너로 뜨니, 내가 어쩔 수도 없고...

 

제목 없음.jpg

 

 

 

 

* 슬그머니 확대해서 보는 당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