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권유로 에스파의 위플래쉬를 들어 보았다.
영상미는 진짜 쩐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류의 음악은 아닌거 같고
전체적으로 뭔가 예전 어느 작품의 오마쥬같은 느낌
(비트는 다르지만....그냥 떠올랐슴)
아! 허리만 보인다는 건
이 장면 때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