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프야 뭐 70~80년대 아저씨들이 오늘은 무슨 밥을 줬네, 오늘 현장은 어떻네 거리면서 친목질하는게 주를 이룬다지만
그 친목질이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도 있는게 확실한 팩트.
저렇게 폭행사건이나 현장에서 미친짓 하는거,
스탭들 페이 후려치다가 카페에서 쫓겨나는걸 엄청 무서워합니다.
이번에도 폭행 당한 피해자(퍼스트)가 틀딱 촬영 감독한테 사과 요구했다가
욕으로 응수 당하고 도프에 폭로 글 올리니까, 사과하고 전화해서 빌고 난리 났나보네요
필메도 관리자 차원에서 가이드라인 좀 잡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페이 배우나 5만원 편집 건이나 시급 주는 연출부나
이딴거 냅두면 여기 크몽이나 숨고보다 더한 쓰레기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