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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연히 영화를 만들날을 꿈꾸며 하늘을 바라보는 청년입니다.
저는 소속도, 지위도 없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제외하곤 가진 것도 없습니다.
다만 그래서 담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다들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진로 고민이나,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말입니다.
끝까지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