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서형윤이 직접 집필한 사극 소설 연모의 검

형윤 2024.08.20 02:27:51

 

( ※ 소설을 읽으시기 전 저가 첨부한 가수 서은광 선배님에 금혼령 뮤직 비디오와 걸그룹 있지의 리아 선배님에 환혼 뮤직 비디오를 감상하시면은 몰입이 더욱 더 잘되실 거세요 )

 

🔨소설 제목 : 연모의 검

 

소설에 배경 및 시대 : 가상에 무협 환타지 사극 시대

 

주연 남배우 가상 캐스팅 명단 : 최민식, 이병헌, 정우성, 원빈, 고수, 장동건, 장혁, 서강준, 강동원, 유승호, 여진구, 윤시윤, 이재욱, 이종석, 이민호, 남주혁, 차은우, 지창욱, 송승헌, 송중기, 송강, 김수현, 김현중, 김재중, 김혜성, 김영대, 김범, 임시완, 이준기, 정지훈, 정일우, 박서준, 류준열, 최우식, 유아인, 지수, 서형윤

 

주연 여배우 가상 캐스팅 명단 : 고민시, 박신혜, 문근영, 천우희, 조보아, 설인아, 장나라, 김태희, 김사랑, 한가인, 한효주, 한예슬, 한소희, 한수아, 김소현, 남보라, 김지원, 정소민, 고아라, 고윤정, 노윤서, 노정의, 이주빈, 연우, 김민주, 최성은, 나나, 신세경, 신시아, 신세휘, 설현, 장규리, 아이유, 이연희, 이유비, 임지연, 차주영, 김히어라, 송하윤, 전종서, 진세연, 변서윤, 안지혜, 카라타 에리카, 쥐징이, 강한나, 강해림

 

👑최종 확정 남배우 캐스팅 명단 : 최민식, 서형윤 ( 최민식 - 왕 역 , 서형윤 - 호위무사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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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가 저를 캐스팅한 이유는 남배우 명단 중에서 저가 제일 잘생겼기 때문에 캐스팅을 하게 되였읍니 퍼퍽 히잉 후주룩 응아니야 쿨럭 커헉 꺼억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저에 농담이였읍니다 사실은 저가 남배우 중에서 제일 못생겼고 인지도도 심연이고 심해이고 딥웹이지만은 그래도 저가 이 소설을 직접 집필했고 그리고 또 저는 무명 엑스트라 출신 연극배우인지라 저가 집필한 소설속에서라도 주인공을 하고 싶어서 저가 저를 캐스팅 하였읍니다 )

 

🏆최종 확정 여배우 캐스팅 명단 : 강한나, 강해림 ( 공주 역, 더블 캐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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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가 여배우분들을 더블 캐스팅을 한 이유는 순수의 시대라는 사극 영화에서 여배우 강한나 선배님이 너무나도 애절한 연기를 잘하셨었고 그리고 또 전라 노출씬도 있으셨는데 수많은 카메라와 스태프분들 앞에서 용감하게 베드씬을 찍으시는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고혹적이시고 기품있고 우아하시고 존경스러워서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였읍니다 그리고 또 여배우 강해림 선배님도 썸바디라는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과감한 노출 및 전라 연기를 선보이셔서 멋있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시고 존경스러워서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였읍니다 ) 

 

🎅남주인공에 복장 및 갑옷 : 중국 사극 드라마 낙유원의 주인공이 입는 갑옷으로 채택하였읍니다 왜냐하면은 디자인이 욘나 간지가 나고 멋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남주인공에 무기는 한국 전통 고유의 무기인 편곤과 환도로 채택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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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에 복장 : 사극 드라마 환혼에 여주인공이 입는 하늘하늘한 복장으로 채택하였읍니다

 

💎작가의 말 : 해당 소설을 저에 아버님과 어머님과 친동생과 저에게 5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개그맨 김준현 선배님과 김준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계신 모든 분들과 필름 메이커스에서 저에게 장문에 메시지로 찬사에 덕글을 남겨주신 제오반니님과 수많은 팬분들과 구독자분들과 후원자님들과 저에게 장문에 감동적인 사과문을 써주신 악플러님에게 바치겠읍니다 그리고 또 불철주야 일을 하시며 저에 대한 악플 게시물을 삭제하여 주신 필름 메이커스에 윤재근 대표님과 운영자님들과 디시인사이드에 김유식 대표님과 운영자님들에게 바치겠읍니다 그리고 또 저가 소속되여 있는 극단인 예술단 바우 극단에 단장님과 작가님과 선생님들과 수많은 선배 배우님들에게 헌사를 바치겠읍니다

 

.....

 

대한민국에 영토는 항상 외세에 세력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었다.

 

위에는 북한, 양 옆에는 각각 일본과 중국이 한국을 괴롭혔다.

 

한국은 그들로부터 항상 자신들을 지켜왔고,

 

그로인해 작지만 강렬한 나라가 되여 있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

 

아주 작은 고을에 한 아이가 태여나게 되였다.

 

비록 작고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가난하고 천한 천민에 아이였지만은

 

아이는 자신에 신분에 대해 탓하지 아니하였다.

 

어느날 외세로부터 강렬한 침략이 시작되였다.

 

중국과 북한과 일본이 동시 다발적으로 쳐들어와 도저히 막을 재간이 없었다.

 

아이는 장성하고 커서 군에 자원 입대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또 싸웠다.

 

수많은 중국 병사들과 일본에 사무라이들과 북한에 병사들이 그에 손에 하나둘씩 쓰러지기 시작했고,

 

그 수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했다.

 

그의 이름은 서형윤이였다.

 

비록 가난하고 가진게 없고 초라하고 미천한 신분이였지만은

 

얼굴만큼은 왕의 관상이라 할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어찌보면 여자라 할 정도로 어여쁘기도 하였으며,

 

늠름하게 생기기도 하여, 비범하고 범상치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길고 긴 생머리는 그의 외모를 더욱 더 아름답게 하기 충분했다.

 

왕은 그를 불러 자신이 신하들과 직접 같이 개발한 무구인 갑옷과 무기를 하사하였다.

 

갑옷은 중국 촉나라의 무장인 조운이 입었을법한 굉장히 멋진 위용을 자랑하는 갑옷이였고,

 

무기 또한 굉장했다.

 

일본 사무라이의 검처럼 날카로운 환도와 더불어

 

적들의 머리를 깨부술 수 있는 강력한 철퇴 무기인 편곤이 하사되였다.

 

왕 : 신하들은 모두 듣거라. 나, 왕, 최민식은, 서형윤을 호위무사로 임명하여 이 나라를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낼 것이다. 그러니 모두들 충성을 다해 서형윤에 명령에 복종하거라.

 

신하들 : 예.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명을 받들겠사옵나이다.

 

최민식 : 얘야, 형윤아. 나에게 어린 공주가 있단다. 나는 이제 연로하여 공주를 지킬 힘이 없다. 그러니 네가 공주를 지켜다오. 그리고 또 이 나라를 부디 외세로부터 지켜다오.

 

서형윤 : 예! 폐하! 명을 받잡겠사옵니다!

 

최민식 : 그 갑옷은 중국의 조운이 입던 갑옷을 우리 나라의 신하들과 내가 똑같이 재현한 갑옷으로서, 아주 튼튼하고 멋있는 위용을 자랑한단다. 네가 입으니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부디 잘 입거라. 그리고 또 그 무기는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사용하는 카타나를 우리 나라에 신하들과 내가 똑같이 재현한 검으로서 환도라고 칭하였다. 일본의 카타나보다 월등히 날카롭고 단단해서 유용하게 쓰일것이다. 또한 편곤은 말 위에 올라타서 적들의 머리를 부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니 부디 잘 사용하거라.

 

서형윤은 왕이 하사한 갑옷을 입고 무기를 쥐고 왕 앞에 엎드려 절하며 울었다.

 

그리고 또 다짐했다.

 

아무것도 없는 자신에게 이 모든 권한을 주신 왕을 위해

 

목숨을 바쳐 왕과 나라를 지키고 공주를 지키겠다고.

 

몇일이 지나고 형윤은 그날도 어김없이 목검을 쥐고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니,

 

엄청나게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한 여인과 눈이 마주쳤다.

 

여인의 옷차림은 한눈에 봐도 이 나라의 공주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휘황 찬란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형윤은 단번에 그녀가 공주임을 알아채고는 부복하며 엎드려 절을 하였다.

 

공주는 황급히 그런 그에게 다가가 이러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일어나라고 하였다.

 

공주 ( 강한나, 강해림 ) : 인사는 되었습니다. 훈련중에 제가 괜한 방해를 한것같아 죄송하옵니다. 훈련을 마저 하십시오.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조용히 저 멀리서 훈련하시는것을 지켜봐도 되겠사옵니까?

 

서형윤 : 고, 공주마마! 다, 당연하지요! 여부가 있겠사옵니까! 어, 얼마든지 지켜보셔도 되옵니다요!

 

서형윤은 다시 일어서서 훈련을 하였다. 하지만은 뒤에서 느껴지는

 

따듯한 눈길로 인해 훈련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가슴이 너무나도 설레이고 심장이 쿵쾅쿵쾅 빨르게 뛰여서

 

자신도 몰르게 숨이 벅차 올랐다.

 

이것이 정녕 짝사랑이란 말인가.

 

이것이 연모하는 마음이란 말인가.

 

서형윤은 공주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였다.

 

비록 신분의 격차로 인해, 사랑하면 안된다는것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상관없었다. 그저 이렇게, 지금처럼 공주님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는 그것으로 족했다.

 

매서운 눈보라가 치던 추운 겨울 어느날,

 

또다시 일본과 중국과 북한이 동시 다발적으로 쳐들어왔다.

 

적군 진영에 제갈량같은 아주 지략과 책략과 계략에 능한 책사가

 

아군 진영을 순식간에 포위하여 공주의 침소를 애워쌌다.

 

형윤은 갑옷을 입고 무기를 쥐고 말에 올라타 격전지인 공주의 침소로 향했다.

 

수많은 병사들을 편곤으로 때려 눕히고 환도로 베며

 

공주의 침소 안으로 들어간 서형윤은 공주에게 말했다.

 

서형윤 : 공주님. 부디, 이곳에서 단 한발자국도 나오시면은 안되옵니다. 소인이 적들을 토벌하겠사옵니다.

 

공주 : 가지 마십시오. 위험합니다. 적들이 도처에 깔렸습니다.

 

서형윤 : 저는, 비록 낮고 보잘것없는 천한 신분의 천민이였지만은 왕께서 이런 저를 대장군에 칭호도 내려주시고 드높여 주셔서 공주님을 지키는 호위무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공주님, 부디 옥체보존하시여, 강녕하시옵소서! 공주님을 끝까지, 목숨바쳐 지키겠습니다!

 

침소에서 나와 굳게 문을 잠근 서형윤은 적들을 향해 소리치며 말했다.

 

서형윤 : 단 한명도 이곳을 지나지 못할 것이다! 어디, 올테면 와 보거라!

 

하지만은 적들은 한치의 주저함이 없었다.

 

공주님에 침소를 지키는 자는 단 한명이였고,

 

적들의 수는 일본과 중국과 북한이 합쳐져 어마무시한 병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수많은 병력들이 무기를 쥐고 서형윤에게 달려들었다.

 

서형윤은 홀로 끝까지 그들과 싸웠다.

 

그렇게 몇시간이 흐르고, 적들은 모두 다 싸그리 몰살되였다.

 

가히 괴물과도 같은 그의 전투력에 놀란 패잔병들은

 

나살려라 하고 무기를 버리고 갑옷도 벗어던지며 살기 위해 도망쳤다.

 

소복하게 쌓일대로 쌓인 새하얀 눈은 어느새 새빨간 피로 가득했고,

 

적들의 시체는 두껍게 쌓인 눈보다 더 깊게 쌓여져 있었다.

 

눈보라는 더욱 더 거세지고, 시야가 안보일 정도로 눈이 매섭게 내리고 있었다.

 

서형윤의 갑옷은 전부 다 부서지고 깨지고 찢어지고 너덜너덜해져 해지고 빛바랜 갑옷이 되여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 사이에 적들의 무기와 화살이 잔뜩 박혀 있었다.

 

피로 점철된 서형윤은 눈물과 콧물을 흘리며 나지막하게 말했다.

 

서형윤 : .....단 한번도.....내 입으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다.....나는 그저 조용히 먼 발치에서, 멀리서 말없이 묵묵히 지켜만 보는것 만으로도, 짝사랑하고 사모하고 연모할 수 있어 감사하고 설레고 좋았을 뿐이다.....단지 그뿐이였다. 하지만은 이젠 그마저도 하지 못하겠구나.....신분을 초월하여 사랑을 이룰 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쿨럭! 하, 하느님.....저는.....안되는 것이옵니까.....? 저에 사랑은.....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옵니까.....? 하늘이시여.....! 부디, 공주님을.....왕을 지켜주소서.....! 아무래도 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참 많이도 연모하고, 사모하고, 사랑했습니다. 나의 공주님. 부디 내내 어여쁘소서.....!

 

그의 기억이 점점 흐릿해져만 간다.

 

하지만 그가 살아 생전 공주님을 남몰래 바라보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자,

 

이내 입가에 작은 미소가 번졌다.

 

서형윤은 그렇게 무릎을 꿇고 각혈을 하면서 뜨거운 피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공주는 잠긴 문을 억지로 부수고 차디차게 얼어 죽은 서형윤에게 달려와

 

입을 맞추고 오열했다. 하지만 그는 끝내 눈을 뜰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눈을 뜨진 못했을지언정, 죽어서도 작은 미소를 띄우며 웃고 있었다.

 

어쩌면 그는 죽어서 그 사랑을 이루었을런지도 몰른다.

 

서형윤의 희생과 장렬한 죽음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존 티토의 예언대로 초강대국이 되여

 

일본을 식민지로 거느리고 북한과 통일하고 중국도 흡수하여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였다.

 

막이 내리고, 암전.

 

끝.

 

💖추신 : 이번 소설에 콘셉트는 신파극 세드엔딩이라능 허허껄껄 크큭 콰하하 히끅히끅 히잉 후주룩

 

저가 다음에는 공포 호러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소설을 한번 집필해 보겠읍니다

 

요즘 에이리언 영화 시리즈들을 감상하구 있심 그런데 에일리언이 맞는건지

 

에이리언이 맞는건지 잘 몰르겠읍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저에 소설들과 웹툰들은 디시인사이드 서형윤(유튜버) 마이너 갤러리에서

 

열람해 보실 수 있읍니다 수많은 저에 소설들과 웹툰들이 전시되여 있사오니 들러주시고

 

편안이 머물으시고 쉬였다가 가시였으면은 좋겠읍니다

 

그리고 또 님들아 후원줌요 농협은행 서형윤 : 302-0235-5766-11

 

그리고 또 아울러 저가 이번에 강원도 원주 성지병원 근처에 위치한

 

어울림 소극장에서 9월 7일 오후 3시에

 

연극 공연 춘향전의 주인공 이몽룡으로 캐스팅이 되여 열연을 펼치오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은 대단이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들이겠읍니다

 

저에 신제품 3시간짜리 유튜뷰 영상을 보시면은 아시겠지만은 이번 연극에 사활을 걸었고

 

저희 예술단 바우 극단에 판소리에 거장이신 배일동 선생님도 단장님이 초빙해 주셔서

 

판소리도 배울 수 있었읍니다 그러니 부디 꼭 오셔서 많은 관람 보탁들이겠읍니다 

 

이상으로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배우 서형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