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깍이 유튜버입니다.
어머니께 들려 드렸던 음악을 간직하려고 시작한 개인적인 유튜브인데,
제가 그리운 사람은 생각하며 만든 음악입니다.
누구나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이 있을 건데...자그마한 여운이라도...
("구독"은 제 영상 제작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