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자퇴하고 올해 검정고시로 졸업한 18살 남자 노원엽이라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리 생각 이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저주인 줄 알았지만 영화와 철학이란 걸 알게 된 후 이건 저주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재능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저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제작 지식과 경험이 남들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하지만 지식과 경험이 없는 대신 배움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은 남들보다 더 많다고 장담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팀에 들어가서 지식과경험의 쌓고 싶습니다. 팀원으로 뽑아주시면팀에 누가되지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lgsam09@naver.com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