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는 쓰고 일하시나요?"
"프리랜서, 용역,위탁계약서라는 이름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계신가요?"
방송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법 부당한 일들을 제보해주세요.
★현장에서 노무사 상담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4월 18일 (수) 점심시간인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엔딩크레딧의 <계약서 봐 드려요> 상암동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장소는 상암동 CJ ENM 앞 마당이에요.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실제 근로내용과 맞지 않거나, 노동자에게 불리한 조항을 넣어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하는 계약서의 내용을 신고해주세요. 계약서를 기반으로 상담하고, 이후 법률 대응도 지원합니다.
현장에 있는 노무사에게 노동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궁금한 것이 있었던 분들, 내 지금 처우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분들, 아님 엔딩크레딧이란 단체에 관심이 있는 분 어느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방송현장의 노동법 위반 문제를 알리고, 보다 나은 현장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 시간 : 4월 18일 (수)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 장소 : 서울 상암동 CJ ENM 앞 마당
- 문의 : 010-249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