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찍기 위해서는 배우들과 스텝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바로 필름메이커스처럼요.
그런데 그 외의 아티스트들이 필요시 찾아가야 하는데..
찾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아트오션'이란 곳이 있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인맥의 한계나, 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필요한 곳!
또한 자기가 만든 영화를 언제나 올려서 볼수 있게 할수 있는 곳!
여러분의 영화 발전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