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읍니다 예술단 바우 극단 소속 배우이자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입니다
이번에 저희 극단 바우 예술단을 후원해 주시는 회장님께서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주셔서 영화를 공짜로 봤읍니다
거대한 영화관을 다른 사람들 없이 저희 극단 식구분들만 채워서 영화를 보니
마치 저가 꼭 엄청난 부자 갑부가 된 기분이였읍니다
참고로 영화 제목은 워메리카의 운명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였읍니다
그리고 또 영화를 다 보고 극단 선배 배우님들께서 맛있는 음식도 사주셔서
감사이 먹었읍니다 태여나서 처음으로 양꼬치와 꿔바로우라는 음식도 먹었읍니다
그밖에도 감자탕과 비빔밥도 먹고 누룽지와 순대국밥도 먹었읍니다
그리고 또 피자 한박스를 후원받아서 집에서 피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용량 문제로 인하여서 피자와 그밖에 후원받은 음식 사진들은
디시인사이드 서형윤 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읍니다 )
요즘 너무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마치 온 우주가 저를 도와주는거 같은 그런 기부니내요
사실은 그동안 디시인사이드에 서형윤 갤러리에서
악플러분들이 저에게 찾아와 수많은 악플을 쓰셔서
그동안 마음에 상처가 많았었는데 이렇헤 악플러분들 보란듯이
저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기쁘고 즐겁읍니다
여러분들도 아무쪼록 자신을 힘들게 하는 어둠에 세력들을
모두 다 물리치시고 저처럼 승리하시기를 바라겠읍니다
집에 가는 길에 파리바게트 빵집에 걸린 여배우 노윤서 선배님에
팜플렛도 덕질하였읍니다 보면서 나도 언젠간은 저렇헤 벽보에
나에 광고 사진이 걸리는 대배우가 되였으면은 좋겠다 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가졌읍니다
이상으로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