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월부터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가능하다면 영화일을 하고 싶어서 막연하게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만약 호주에서 영화를 찍을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일을 못 구한다면 다른 일을 하며 남는 시간에 글을 쓰거나
영화를 찍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함께 간단한 영화들을 찍고 싶습니다.
일은 호주에서 흔히 구직할 때 쓴다는 seek jora indeed 사이트 등에서 알아보긴 하겠지만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한인분이 또 계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전에 저와 비슷한 길을 걸으셨던 분께서 조언 차 연락주시는 것도 너무나도 환영합니다.
쪽지나 댓글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