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1 <추적60분>의 제작진입니다.
현재 저희 팀은 숏폼 (틱톡,쇼츠,릴스) 영상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과도한 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으로서 제보 보내주신 취재원에 대한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며 도움 주신 분들껜 소정의 정당한 출연료를 지급합니다.
저희도 저희가 가진 매체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닿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010-4021-8082 ( KBS 추적60분, 담당 : 김영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