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대사는 안중근 의사께 사형을 선고하는 역이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대한독립만세"와 "꼬레아우라"를 외쳤습니다.뜻 깊은 날 공개되는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감독님과 구독자님들, 그리고 국가보훈부에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함께 한 스텝 및 배우분들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필름메이커스에서 활동하시는 영상관계자 여러분과 배우/모델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