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다른 업계에 있지만 영화 감독을 꿈꾸는 05년생입니다.
처음 사회에 발을 들이고 드는 많은 생각과 감정 중 일부분을 담았습니다.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고 아쉬운 장면들 투성이지만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마음으로 홍보합니다.
보시고 어떤 한 마디라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