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구인글에 등록했더니
한분은 다른 헤매 선생님 못 구하게 시간만 끌고
한분은 말도 없이 촬영이 내일인대 오늘 다른 사람 보내더니
촬영은 당장 내일인대 저녁11시 넘어서 연락와서 안온다고 해버리고 마네요
필름 메이커스에서 좋은 실장님들 구인해서 좋게 봤는대 이분들처럼 장난 치는 분도 있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